최근 문자나 알 수 없는 링크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본인 모르게 계좌가 개설되거나
대출이 실행되는 스미싱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발생한 후 대처하는 것보다
미리 금융감독원 및 거래 은행의 보안 서비스를 신청하여
명의도용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5분 만에 신청할 수 있는 계좌 안심 차단 및
명의도용 방지 3단계 설정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스미싱 사기는 보낸 문자 메시지의 URL 링크를
클릭할 때 악성 앱이 깔리면서 시작됩니다.
악성 앱이 설치되면 스마트폰 내의
신분증 사진, 개인정보, 금융 인증서 등이
탈취당하여 비대면으로 계좌가 신설되거나
대출이 상환되는 사고로 이어집니다.
사전에 안심 차단 서비스를 등록해 두면 명의가
도용되더라도 신규 대출 및 카드 발급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및 링크 즉시 삭제
택배 배송 조회, 모바일 청첩장, 과태료 부과 등의
내용으로 발송된 문자 내 URL 링크는 절대로 클릭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링크를 눌렀다면 즉시 비행기 탑승 모드로 전환하거나
전원을 끄고 타인의 전화기로 118 상담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2단계: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및 오픈뱅킹 차단 신청
주요 거래 은행 모바일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하여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이 서비스를 등록하면 본인 확인 과정이 진행되더라도
신규 대출, 카드 발급, 신용조회 등이 즉시 차단되어
명의도용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3단계: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에서 본인계좌 일괄 조회 및 차단
어카운트인포 앱을 설치한 뒤 본인 명의로
개설된 모든 금융 계좌를 일괄 조회합니다.
모르는 계좌나 불필요한 오픈뱅킹이 연결되어 있다면
즉시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를 통해 보안을 완료합니다.

금융 사기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오늘 알려드린
계좌 안심 차단 서비스를 꼭 등록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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